피유즈늬우스가 도착했습니다! :) 안니옹 퓨즈들!
피유즈늬우스 3호가 도착했어요!
기특구치, 요리천재 막내 유토의 생일과 리더즈가 출연하는 뮤지컬의 개막 소식이 있었던 3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마음도 조금 풀리는 한달이었나요?
<피유즈늬우스> 3호에서는 2022년 3월 한달간의 소식과 지난 4년간 온앤오프가 4월에 남겨둔 궤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레터도 지금부터 출발~!
아 참, 휴대폰에 야간모드가 켜져 있다면 해제하고 보는 것을 추천해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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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처럼 피어나는 작은 소식들에 마음이 일렁이던 3월,
우리의 마음을 푸르게 물들여준 이야기들
2022년 3월에 들려온 온앤오프의 소식을 테마별로 모아봤어요.
💟 OFFICIAL
🎭 MUSICAL :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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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파랑🌊의 pick! : 브이로그☆유 (Vlog☆U) 2
칸사이벤을 쓰는 24살 남성에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되나요?
격리기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했던 시간까지 공유해주는 유토의 선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같아요.
유토가 준 선물 다시 한번 열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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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가 전해준 3월의 소식!
벌써 자취 만렙인 것만 같은 기특구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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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21년까지, 온앤오프가 4월에 새겨둔 이야기들을 유튜브와 브이앱 위주로 모아봤어요.
에디터들이 고른 주요 영상은 썸네일로 표시했고, 아래 달력 밑에 링크로 다시 달아둘게요! 🎬
- 달력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앤오프 유튜브+브이라이브 달력을 구독할 수 있어요.
- 유튜브 영상은 '설명' 칸에 링크가 작성되어있어, 해당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브이라이브 영상은 '제목'은 방송한 멤버, '시간'은 방송 시간으로 설정되어있으며 '설명' 칸에 방송 연월일이 삽입되어있습니다.
- 브이라이브 백업 자료는 트위터 @onf__archive 님이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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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체리🍒의 pick! : CITY OF ONF
4월 28일은 정규 1집 리패키지 CITY OF ONF의 발매일! 개인적으로 저, 체리 에디터의 입덕 앨범이기도 합니다 😲✨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Beautiful Beautiful에 이어, 🖤강렬하고🖤힙하게🖤 힙합 베이스 댄스곡으로 금방 찾아와줬던 온앤오프! 앨범 소개의 문장을 빌리자면,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들만의 새로운 춤과 노래를 하자는 온앤오프의 메시지"라고 하는데요.
사랑노래도 지겹지 않고, 트렌드라는 유령도 졸졸 쫓아가는 저도 춤춰!를 들으면 원앤, 투앤, 쓰리앤, 하고 리듬을 타게 되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랄까... 원초적 욕망이랄까... 춤춰를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오르고 몸이 들썩거립니다. 이것이 바로... 온앤오프의 메시지?
그리고 수록곡이었던 마이 제네시스도 빼놓을 수 없죠! 😭💙 힙합과 락이 한 앨범에 들어있다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이 앨범이야말로 현대 대한민국의 탕평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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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왕감자🥔의 pick! : Road to KINGDOM
4월 30일은 로드 투 킹덤의 첫방이었죠! 이 방송은 저 왕감자 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이 온앤오프의 매력을 듬뿍 알아갔던 방송이기도 한데요!
레전드 무대를 많이 만들었던 로투킹이었던 만큼 픽할 무대가 너무 많아서 원고를 쓰고 있는 지금 머리를 부여잡고 울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픽한 무대는 ‘It’s Raining’입니다!
비의 대표곡인 ‘It’s Raining’에 온앤오프의 ‘complete’를 더하여 온앤오프의 색이 강해지며 무대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마이클잭슨 스타일의 안무가 더해져 스토리가 더욱 재밌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마지막에 와이엇의 랩에 맞춰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안무를 하는 부분이에요! 온앤오프와 댄서들의 스텝에 맞춰 제 심장도 두근댔답니다!
늬우스를 받아보고 계신 여러분은 어떤 무대를 가장 레전드로 뽑고 계신가요? 사실.. 온앤오프는 하는 무대가 다 대단해서 하나만 꼽는게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보다 어려웠답니다🥺
앞으로도 점점 멋있는 무대를 보여줄 온앤오프가 생각나서 또 두근대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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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멤버들이 추천했던 책이나 드라마 등을 소개하는 '오늘 뭐 볼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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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라떼☕️가 추천하는 이달의 #오늘뭐볼래 는
와이엇이 일본인터뷰에서 추천했던 드라마 <악의 꽃> 입니다.
퓨즈들도 우리 멤버들이 드라마 좋아하는건 다 알텐데요~ 멤버들 중에서도 저는 재영이 추천작들과 취향에 잘 맞더라구요. 저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은 (...) 로맨스물이 취향인데, 재영이가 추천한 악의 꽃은 추리, 스릴러 장르 기반의 흥미진진함과 동시에 이미 결혼한 주인공들의 정통 로맨스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이었어요🤩
진짜 제 2n년 드라마 인생에 이렇게 짠내나는 남주는 또 처음이었어요,, 제발 다음화에서 행복하기만해! 하면서 16화가 순삭 됐달까요? 거기에 반전은 또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주더라구요~ 심심한 일상 그리고 격리중인 퓨즈가 있다면 흡입력있게 후루룩 볼 수 있는 드라마 악의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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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의 #퓨즈챌린지 였던 #2022퓨즈의선택
[이 노래만큼은 꼭! 무대를 보고싶다]
3월 한달간 여러분이 투표해준 결과를 공개합니다!
결과 발표 영상은 피유즈늬우스 트위터 계정에서 볼 수 있어요 😘
14위 Fly Me To The Moon (47)
13위 소행성 (56)
12위 Ice & Fire (65)
11위 Show Must Go On (94)
10위 억X억 (105)
8위 Difficult (108)
8위 Alarm (108)
7위 Love Arrow (118)
6위 My Genesis (125)
5위 여름 시 (387)
4위 Whistle (548)
3위 Fat and Sugar (564)
2위 말야 (591)
1위 What is a love?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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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싶은 무대를 상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최애 무대, 어떤 것들이 있나요?
4월에는 #피유즈늬우스 #퓨즈챌린지 태그 달고 최애 무대에 대해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요?
에디터들도 함께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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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즈늬우스 3호는 여기까지에요.
앞으로도 피유즈늬우스는 온앤오프가 만들어온 행복했던 추억들을 함께 기억하며, 그리고 어디 있어도 혼자 있어도 서로 연결되어 느껴지는 마음들을 담아 매달 말 여러분의 메일함에 찾아갈테니까요, 다음달에 우리 또 만나요!
4월에도 매일매일 온앤오프 이야기하기 :)
그럼 LIGHTS OFF!
p.s. #피유즈늬우스 해시태그 또는 onf.fuse.news@gmail.com으로 후기와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에디터들이 소중하게 읽어볼게요! ❤️ 이번 달부터는 익명 후기 페이지도 만들었어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두면 에디터들이 댓글을 달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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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체리🍒, 김파랑🌊, 크리🎄, 왕감자🥔, 요플레🍊, 라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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